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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夜吟(청야음)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달은 중천에 떴고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바람은 불어 수면에 닿는다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이 같이 청아한 멋을
料得少人知(료득소인지) 느껴 아는 이는 드물 것이다
시 : 邵雍(소옹)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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