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서정1집

다빈치상

雲舟미카엘 2011. 7.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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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상

 

 

죽어서도 살아 있는

영원한 우상이여

 

네 명의 제자와 함께한 사나이

광장 중앙에 섰구나

 

스승은 이끌고 제자는 빛내고

죽어서도 살아

길이 영혼을 조각하는구려

 

그대

과연

위대한 예술가로 영원히 살았군요

 

200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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