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서정1집
다빈치상
죽어서도 살아 있는
영원한 우상이여
네 명의 제자와 함께한 사나이
광장 중앙에 섰구나
스승은 이끌고 제자는 빛내고
죽어서도 살아
길이 영혼을 조각하는구려
그대
과연
위대한 예술가로 영원히 살았군요
2008.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