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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와 질시에 대한 대처
나를 견제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너도 나를 계속 쓰기가 부담스러워진다. 나에 대한 회사 내 여러 사람들의 지지와 호의가 필요하다. 나는 다른 부서장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자 노력했다. 먼저 다가가 인사했다. 잘 한 일 있으면 찾아가서 칭찬하였다. 같이 식사도 하고 술자리도 만들었다.
우호적 관계가 많아지면 평판이 좋아지고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 열심히 일에 매진하다가 가끔 한 번씩 주위를 둘러보자. 나 혼자 너무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의욕이 지나쳐 주위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거나 사기를 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나가도 늦지 않다.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 이희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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