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서정1집
홍포전망대
어느 누가이런 그림 그릴 수 있으리발걸음을 뗄 수가 없다눈길을 거둘 수가 없다이대로 영원히 보다가 보다가돌이 되어도 좋다이래서 망부석이 되는가보다
201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