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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게 체육을 허락하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소도시 공립학교엔 주4회 체육시간이 있다.
방과후 활동의 대부분은 테니스, 수구, 축구 같은 스포츠였다.
미국에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 없이는 리더가 되기 힘들다.
세계의 명문학교들은 하나 같이 체육을 중시한다. 단결력, 절제력, 인내심, 자기 희생의 용기와 깨끗이 승복하는 자세, 약자에 대한 배려를 몸에 배게 하기 위해서다.
세계적 뇌과학자인 존 레이티 하버드대 교수는 운동보다 더 뇌를 활성화시키는 건 없다고 했다.
글 : '중앙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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