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피아니스트 백건우
‘손’을 생각해 운전대도 잡지 않는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 6시간 이상 파아노 앞에 앉는다.
“음악은 시간이 필요하고 재능이 있다고 그냥 나오는 것은 아니다.
매일 연습을 하면 할 적마다 뭔가 새로운 것이 보인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소명이 있고 그걸 해내야 하는 책임이 있는데 나에게 그것은 음악이다.“
글 : '중앙일보'에서
'독서기록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이를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으라 (0) | 2012.03.15 |
---|---|
십대에게 체육을 허락하라 (0) | 2012.03.15 |
나무들 사이에는 그리움의 거리가 있다. (0) | 2012.03.15 |
올인(all-in)하라-집중력 발휘 조건3 (0) | 2011.10.17 |
즐겁게 미쳐라-집중력 발휘 조건2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