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의 용이 되고 싶다면

개천의 용이 되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무슨 일이건 두려움 없이 뛰어들면 놀랄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일에 대한 열정이다. 스스로가 ‘개천의 용’이라고 믿는 사람은 무엇을 하건 잘할 수 있다.

취업을 앞 둔 젊은이들이 화려한 직장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더라도 함께 커나갈 수 있는 회사로 눈을 돌려보기 바란다. 중소기업의 일류 직원이 되는 것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고, 마음껏 능력을 펼치기에 좋다.

내 가치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느냐보다 어떻게 일해서 어떤 성과를 이루었느냐에 달려 있다.

좋은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고, 농부는 땅을 탓하지 않는다. 환경을 탓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다른 사람이 만든 잣대로 스스로를 규정짓지 마라. 나라는 브랜드는 내 배경이 아닌 내 안의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다.

 

-‘성공을 쫓지 말고 성공을 리드하라’ 이희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