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홈
태그
방명록
길위의서정3집
동백
雲舟미카엘
2018. 4. 13. 11:45
728x90
동백
죽어서도 살아 있는 듯
죽어서
오히려
살았을 적보다 더
아름다운
저 요염한 매혹이여
어떻게 그리
변함없이 그 자태
곱절 더 고혹적인가
2017.3.29.운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RS
'
길위의서정3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델리
(0)
2022.11.26
네바강
(0)
2022.11.26
카주라호 거리
(0)
2018.04.06
산동을 찾으라
(0)
2018.04.06
산수유
(0)
2018.04.06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