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간 관리
외과의사이면서 시골의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경제평론가 박경철씨.
“TV 안 보고, 책 보고 글 쓰고. 책은 하루에 한 권 정도 읽어요.” 매년 10월에 책 한 권씩 내는 게 목표. 매일 200자 원고지 20-30장 분량의 글을 써서 저장해 둔다. 이렇게 생활하다 보면 1인 다역을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시간이 없다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하루는 25시, 실패한 사람의 하루는 23시간이라고 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는 별 게 아니다. 결국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썼느냐의 문제다.
시간관리를 할 때 우선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우선순위를 둔다는 것은 무엇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다. 여기저기 곁으로 쓰는 시간이 많으면 큰 꿈을 이룰 수 없다.
의미 없는 습관으로 굳어진 취미를 청산하라. 시간 때우기를 당장 그만둬라.
독서를, 신문 읽기를, 영화 감상을, 걷기를, 운동을, 반신욕을, 취하기 위해서가 아닌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술을 마셔라.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독서기록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습하는 자와 저축하는 자는 절대로지지 않는다 (0) | 2014.11.07 |
---|---|
바빠야 오히려 시간이 난다. (0) | 2014.11.07 |
작은 실천을 먼저 행하라 (0) | 2014.11.07 |
그대 이웃의 지식을 다양하게 탐하라 (0) | 2014.11.07 |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면 연습하고 외우고 베껴 적기 바란다 (0) | 2014.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