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아직도 놀고 있니?” 언제 결혼할래?“ ”살이 많이 쩠다“ ”누구는 잘하는데 당신은 왜 이래?“식 비교하는 말
“늙어보인다” “주름이 장난 아니네” “어디 아프냐?” “얼굴색이 안 좋다” “너무 말랐다”
아무리 선의를 갖고 한 말이라도 상대가 그 말로 상처를 입었다면 그것은 결코 선의가 아니다.
부부 상담 전문가인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고트먼 교수는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긍정적인 말을 부정적인 말보다 다섯 배 정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민규 지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에서-
'독서기록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절한 맞장구는 대화의 윤활유 (0) | 2012.03.22 |
---|---|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0) | 2012.03.22 |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0) | 2012.03.22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0) | 2012.03.22 |
항상 먼저 베풀 필요가 있다 (0) | 201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