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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창조의 어머니는 ‘몰입’이다. 뭔가 새로운 세계가 나오려면 몰입을 해야 한다. 백남준 선생은 비디오아트에 목숨 걸고 완전 몰입의 세계로 들어갔다. 미술가 강익중 선생은 모자라는 시간을 메우기 위해 3인치 그림에 몰입한 결과,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큰 그림’이라는 역설적 장르를 개척할 수 있었다.
-강신장 지음 ‘오리진이 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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